첫째, 삼성전자 향 매출비중 2.6%에서 47%로 급 상승!

둘째, 2분기 영업이익 1600% 폭증하며 반년만에 3년치 영업이익 돌파!

셋째, 4개월간 기관이 90만주 이상 순매수! 박스권 돌파한 절호의 매수타점!

 

이 자리를 통해 추천했던 인바디(373%↑), 한샘(321%↑), 쎌바이오텍(316%↑) 이 종목들이 300%가 넘게 급등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유는 실적과 수급에 있다.

 

올해는 물론이고 향 후 2~3년간 지속적인 실적 폭증이 확실시되고 있기 때문이며,

 

급등 초기부터 주가 상승을 주도했던 기관이나 외국인들과 같은 주포들이 지속적으로 매집 물량을 늘려가고 있는 것이 끊임없는 주가 급등의 원동력인 것이다.

 

오늘 종목! 상상을 초월한 실적 폭증에 대주주 물량까지 잡아갈 정도의 집요한 주포 매집으로 또 한번 기록적인 급등을 뿜어낼 종목이니 반드시 잡아두기 바란다.

 

우선 실적이 엄청나게 폭증한다. 세계 시장 1, 2위 기업이 앞다투어 대규모 투자를 하는데 이 기업의 주력분야에 엄청난 비중을 쏟아 붓고 있다.

 

때문에 대규모 수주가 연달아 터지면서 이미 6개월 만에 지난해 전체 매출액을 가뿐히 돌파했고, 2분기 영업이익은 1600% 폭증하면서 6개월 만에 3년치 영업이익을 넘겨버리는 기록적인 실적이 터지고 있다.

 

특히, 향 후 2~3년간 이러한 실적 폭증세가 이어지면서 창사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다는 것이다.

 

여기에 수급까지 정말 기가 막히다. 전체 유통물량의 44%를 기관과 외국인이 장악하고 있는데, 최근 대주주가 내놓은 물량까지 탈탈 털어갈 정도로 집요하게 매집을 하고 있다.

 

이정도 실적과 매집이면 크게 한 번 터졌어야 정상인데, 주가는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철저히 박스권 등락을 보여왔다.

 

그런데 바로 며칠 전 장대 양봉과 함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결정적인 급등시그널이 터졌기 때문에 더 이상 기다릴 여유가 없다.

 

이토록 급등이 빤히 보이는 종목을 알고도 놓친다면 평생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단언컨대, 잡는 만큼 부의 크기가 결정되는 최고의 승부주임을 명심하고, 주가 폭발하기 직전인 바로 지금! 한시라도 빨리 물량부터 챙겨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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