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터지기 전 긴급매수! 지난해 10배 이노셀 바이오 신화 또 재현한다!! 

 

 

1등 전문가의 7월 첫날 급등주 추천부터 족집게 실력 제대로 발휘! 딱 네 종목 추천한 위닉스, 신일산업, 바이오톡스텍, MPK 모두 상한가!! 무슨 말이 필요한가?

 

6월 어려운 증시 상황에서도 팍스 카페에서 유일하게 실질수익 10%에 가까운 수익으로, 여러분께 확실한 수익의 상징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이번 7월은 제대로 큰 한방이 부의창조 카페에서 터질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바이오 분위기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바이오 대박 종목 발굴만큼은 필자만한 전문가가 없다는 건 다들 알 것이다!

 

지지난해 종목명도 생소했던 이큐스앤자루 200%, 지아이바이오 100%, 젬백스 300%, 심지어는 메디포스트 10배, 지난해 마크로젠 100%, 씨젠 300%, 이노셀 800% 이상의 대박리딩을 이끌었떤 초유의 바이오 대박전문가이다.

 

이에 금일 또 다시 대급등 명분을 갖춘 바이오 황제주 하나를 긴급추천코자 한다!

 

최근 상반기를 이끌었던 바이오 주도흐름이 젬백스 임상실패 및 셀트리온 매각이슈로 많이 빠진 상황에서, 셀트리온 램시마 호재로 예상보다 빠르게 바이오 급비상(飛上)의 시발점이 찾아왔음을 직감해야 한다.

 

거두절미하고, 필자의 금일 추천주는 지난해 한달 반동안 이노셀의 500-> 4400원의 흐름이 전혀 부럽지 않을 기적 같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이번 극비재료와 함께 매수할 짬없이 7월 내내 줄상한가 터질 수 밖에 없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급등임박주임을 먼저 밝히는 바이다.

 

이미 완벽한 세력매집과 함께 급등의 방아쇠를 당기기 일보직전으로 단 한방의 재료만을 미룬 채, 정부의 야심찬 계획을 등에 업고 향후 고령화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인데,  의료혁명시대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다변화된 거래처로부터 터져주는 실적을 감당못해 주구장창 오르고 있는 메디톡스의 전철을 그대로 밟을 걸로 예상되지만, 이번 재료가 워낙 거대해 단기간 급등세로 주가반영을 한번에 몰아올릴 태세라 너무나 다급하다!

 

이미 지난 2005년도에 대략 60여개국 해외거래처를 통해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고, 대기업은 물론 정부의 수천억 프로젝트 사업에 최대수혜주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시장의 모든 매기가 이 한 종목으로 쏠리며 순식간에 상한가 문닫고, 끝도 모를 폭주가 이어질 태세다!

 

필자는 아예 이 한 종목에 올인 하다시피 하며, 수개월 전부터 세력동태분석과 재료가치 분석에 온 힘을 쏟아부은 결과, 적어도 지엠피, 이노셀, 지지난해 메디포스트보다 더 큰 메이저 세력이 입성햇음은 물론, 단순히 글로벌 제약사 혹은 녹십자 인수 이슈로 오른 일동제약, 근화제약 등은 헛웃음 밖에 나오질 않을 메가톤급 재료에 놀란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지금 자리는 연상한가 터지기 일보직전의 마지막 급소로, 자칫 놓치게 된다면 가파른 급등각도에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절대 따라붙을 수 없는 종목이기에, 소위 대박수익 내지는 단방에 원금회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될 필사의 승부주임을 확실히 한다.

 

특히, 올 한 해로 봤을 때는 비교 대상 자체가 전무할 것으로, 적어도 우리 생애 있어 억~소리날 만큼 폭등했던 태웅 120배, 산성피앤씨 50배, 성광벤드 40배, 현대미포조선 70배, 이화공영 40배, 다날 13배 등과 어깨를 견줄만하다.

 

새로 쓰일 극단적 폭등랠리가 7월 시장을 한바탕 휘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바로 금일 필자의 추천주가 그 중심에 서 있을 것으로 다음과 같은 추천사유를 제시하는 바이다.

 

 

 

첫째,  7월 급등판도를 뒤엎을 엄청난 테마가 바로 이 종목에서 터진다!

 

과거 시대적 이슈를 등에 업고 의학계에 줄기세포라는 신선한 충격이 가져다 준 산성피앤씨 50배 기록처럼, 향후 새로운 시대적 이슈를 이끌 기적 같은 동사의 신기술이 시장에 알려지게 되면, 연말까지 내내 이 한종목에서 시세폭발이 터져줄 걸로 기대가 된다! 

 

둘째, 1/20도 체 안되는 극단적 저평가! 바이오 삼성전자로 거듭! 십만원대로 거듭나야!

 

자기자본 대비 매출규모와 순이익, 자산총계를 고려해볼 때, 시가총액 규모가 너무 극단적인 저평가 상태다. 과거 시장이 셀트리온을 집중조명 했듯이 새로운 의료시대 지평을 열어줄 신기술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바이오 대장주 셀트리온의 시총을 능가할 새로운 급등 바이오 대장주다! 

 

셋째, 정부의 역사상 유례없던 무차별 지원세례!

 

수천억 혹은 수조단위의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에 국내유일의 독보적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S그룹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미 동사의 기술력 없이는 프로젝트 자체가 무의미한 것으로 S그룹의 대규모 크로젝트 사업에 단독 핵심사업체로 선정되며, 7월 관련시장 모두를 휩쓸 기적 같은 폭등예정 종목이다.

 

넷째, 세력매집 완료! 이 종목 날라가면 도저히 잡을래야 잡을 수 없다!

 

흔히 볼 수 없는 메이저 세력이 다수 복합적으로 얽혀 매수혈전을 벌여왔던 종목으로, 대다수의 급등종목이 적어도 수개월간 철저한 바닥조정권을 거치는 점을 미루어볼 때, 세력매집 완료 시그널이 뜬 현재시점, 재료 한방과 함께 주포들이 날리고 싶은대로 날아갈 기적 같은 종목이다.

 

너무나 다급하다! 지금 당장이라도 재료 한방과 함께 이 종목 날라가게 될까 봐 연일 속보창만 바라보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재료와 테마가 부재한 현 시장상황에서 동사의 극도로 민감한 재료 한방에 투자자들은 모두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단언하건대, 얼마나 물량 잡았는지에 따라 신분상승과 팔자가 어느 정도까지 바뀔지 결정될 것으로 세력의 틈바구니 속에서 절대 흔들림 없이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히, 지금 잡아서 연말까지 묻어두기만 한다면, 내년 초부터는 본인의 달라진 위상을 보게 될 것이며, 무조건 이 종목 잡는 것만 생각한다면 성공은 이미 이룬 셈이라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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